어제...성령강림대축일 주보 성화

2010. 5. 24. 오후 7:41:56

글자
성령강림, 13세기, 채색삽화, 24x18cm, 피엘포트 몰간 도서관, 뉴욕, 미국
 
 
성화 해설

미사 때 사용되던 기도서를 장식하기 위해 제작된 작품으로 성령을 받는 제자들의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성령께서 비둘기 형상으로 내려오고 있으며 천국의 열쇠를 든 베드로와 제자들이 손을 들어 성령을 맞아들이고 있다. 각 모서리에 있는 사람들은 항아리를 기울이며 생명의 물을 제자 공동체 안으로 쏟아 붓고 있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아치형 건물은 성령강림을 통해 시작된 그리스도교 교회를 나타내며, 제자들이 앉아 있는 둥근 의자는 성령을 받은 교회 공동체의 하나 됨과 영원성을 나타낸다(정웅모 에밀리오 신부).
 
[2010년 5월 23일 성령 강림 대축일 서울주보 1면]

댓글 4

  • 2010년 5월 24일 오후 7:56

    ㅎㅎ 어제 주보에서 본 성화네

  • 2010년 5월 24일 오후 8:27

    항아리에서 성령의 물을 보내는 거였군요^^...

  • 2010년 5월 24일 오후 11:38

    ㅎㅎ 그러게 ~ 항아리를 기울이며...

  • 2010년 5월 25일 오후 2:41

    성령을 받들고..다연결이 되어 있는 거구나~~^^

<성체성혈>, 1432년, 휘베르트 & 얀 반에이크 형제[2]10.06.07조회 39[성화에 담긴 영성] 마사초(Masaccio, 1401~1428)[2]10.06.07조회 38어제...성령강림대축일 주보 성화[4]10.05.24조회 47야코포 폰토르모, 엠마오의 저녁식사, 1525년, 캔버스에 유채, 230 x 173 cm, 우피치 미술관, 피렌체[5]10.04.09조회 44코레조, 나를 붙들지 마라, 1525년경, 캠버스에 유채, 130 x 103 cm, 프라도 미술관, 마드리드[2]10.04.09조회 38제임스 티솟, 예수님께서 여자들에게 나타나시다, 1886-1894년, 불투명수채화, 19.8 x 27.6 cm, 브루클린 미술관, 뉴욕[3]10.04.09조회 40부활, 정신의 소생을 위하여[3]10.04.09조회 38안니발레 카라치, 무덤의 세 마리아, 1590년 경, 캔버스에 유채, 121x145.5 cm, 에르미타슈 미술관, 상트페테르부르크[3]10.04.09조회 38엘 그레코, 십자가의 그리스도와 두 마리아와 성 요한, 1588년경, 캔버스에 유채, 120 x 80 cm, 국립미술관, 아테네[2]10.04.09조회 39포드 매독스 브라운, 베드로의 발을 씻어 주시는 예수님, 1865년 경, 캔버스에 유채, 116.8 x 133.3 cm, 테이트 미술관, 런던[3]10.04.09조회 36야코포 틴토레토, 최후의 만찬, 1570년 경, 캔버스에 유채, 성 스테파노 성당, 베네치아[3]10.04.09조회 38칼 하인리히 블로흐, 최후의 만찬, 캔버스에 유채, 개인 소장[3]10.04.09조회 37제임스 티솟,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다, 1886-1894년, 불투명수채화, 22.2 x 27.8 cm, 브루클린 미술관, 뉴욕[4]10.04.09조회 37벳자타 못에서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 - 무리요[3]10.01.12조회 45삼위일체에 대한 경배 - 알브레히트 뒤러[2]10.01.12조회 40이집트로의 피신 - 렘브란트[4]09.12.15조회 48동방박사의 경배 - 브뢰헬[3]09.12.15조회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