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날.
2012. 5. 31. 오전 10:04:52
글자
어느덧 오월의 마지막에 와있습니다.
성모님의 달에 성모송 한 번 크게 해보지도 못하고
어머니의 엘리사벳방문을 맞았습니다.
그러나 오월은 매우 분주히 보냈습니다.
특히 주말 준비하느라고 시간도 잘 내지 못하였고
쉐링날에도 참석하지 못해서 얼굴들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모두 잘 계시는거죠?
차량 운전중에 신호가 너무나 잘뚫리면 일부러 차를 세우고 한 템포 늦추어 간다는
형제의 말이 또오릅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다음 신호를 통과하려고 열심하지는 않는지요.
계속 바쁜 스케쥴이 있지만 오늘 여기서 성모님을 기다리며 그날에 "머물러"봅니다.
성령을 확인하는 마리아,엘리사벳 두분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이시간입니다.
모두에게 바쁜 그러나 내 마음은 "여유"를 누리는 시간이시리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