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시 2 편으로 대답

2012. 4. 26. 오전 10:06:19

글자

春  曉  -  孟浩然

  

春眠不覺曉   봄잠에 곤하여 새벽을 몰랐더니

處處聞啼鳥   곳곳에 가득한 새 우는 소리

夜來風雨聲   밤 새도록 비바람 소리 들렸는데

花落知多少   그 비에 꽃들은 얼마나 떨어졌을까


偶  吟 -  宋翰弼


花開昨夜雨   어젯밤 내린 비에 꽃이 피더니

花落今朝風   오늘 아침 바람에 꽃이 지누나.

可憐一春事   가련하여라 한갓 봄날의 일

往來風雨中   비바람 속에서 오고 또 가노니

댓글 1

  • 2012년 4월 27일 오후 4:09

    내 고향 화개 <십리벚꽃 길>이 생각나는 싯구네요.^^

†.─자유♡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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