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제4주간 월요일

2013. 12. 23. 오전 6: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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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보라, 내가 나의 사자를 보내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으리라.

너희가 찾던 주님, 그가 홀연히 자기 성전으로 오리라.

너희가 좋아하는 계약의 사자, 보라, 그가 온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말라 3,1)

 

주님께 이르는 길.

그 길을 이미 알고 열린 길이지만,

눈이 오면 쓸어야 하듯 닦아야 하는 길.

 

"주님, 길道를 닦는 삶을 저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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