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009. 1. 29. 오전 8:40:01

글자

 

 

 

가 되었다는 의미

 

 
닭이 울었다고 새벽이 온 것이 아니듯 
해가 바꾸었다해서 새해가 된 것은 아닙니다.

 

 

 



새해는 지난해를 옛것으로
규정하는 자에게만 새해가 됩니다.

 

 

 

 


옛것으로 규정한다는 것은 더이상
옛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즉 뒤엣것을 잊어버리고
새롭게 출발하는 자에게만 새해인 것입니다
 
 
 

 


용서 할 것은 용서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끊을 것은 끊고

새로운 정신과 새로운 뜻으로
출발하는 자에게만 새해인 것입니다
 
 
 

 


누구든지 나에게 고통을 주고
아픔이 된 이가 있다면 다 용서하겠습니다.

나 또한 알게 모르게 잘못 한 일들 있다면
진심으로 용서를 빕니다.
 
 
 
 

 

 


과거는 우리가 살아온 흔적이고 역사이기에
그것을 통해서 미래를 전망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흐르는 물처럼 잊어버릴 때
새것을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과거가 나를 지배하지 않도록
거기에 집착하지 말고

역사가 보여준 아름다운 선의 구상을
새로 주어지는 새해의 화판에 그려야겠습니다.
 
 
 
 

 


아름다운 미래는
우리가 어떤 기대를 가지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다른 얼굴로 올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꿈의 미래를 함께 내다보며
상기된 얼굴로 서로 따듯한 손 맞잡으면
우리 함께 행복으로 갈 수 있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우리 - 안치환

 

 

 

 

 

 

 

 

댓글 1

  • 2009년 1월 30일 오후 1:34

    잘 듣고 잘보고 잘 담아갑니다. ....제안 가슴속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