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지리산 종주는 이번이 네번째이지만 겨울 지리산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산행중에 한걸음 한걸음 혼자만의 걸음이 아니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여주심을 순간 순간 느끼고 감사하며 종주를 하였습니다.
또한 산행중에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예전부터 꿈꾸던 발걸음을 걸었습니다.
눈이 무릎위까지 빠지면서도 나의 앞에는 아무 발자국이 없는.....
눈길을 걸었습니다.
화엄사에서 새벽 4시에 출발하여 노고단 대피소에서 아침을 하고 연하천 대피소에서 저녁을 제육볶음으로 식사를하고 내일을 위해 잠을 청하고 다음날 벽소령과 세석대피소를 지나 장터목 대피소에서 2박을 하고 천왕봉을 거쳐 치밭목 대피소를 지나 유평리 그리고 대원사에서 주차장까지 50여km를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가도 가도 또 가고싶은 지리산~
3시간을 넘게 화엄사에서 새재 까지
~임걸령 약수터~
산행 첫날 너무나도 날씨가 이렇게 화창했다.
연하천 대피소에서 우연히 화엄사에서 같이 동행을 하게된 금산에사는 청년
멀리서 세석대피소 ~찰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