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지리산 (화대종주)

2011. 1. 29. 오후 6: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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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화엄사에서 대원사까지 여러번 종주하면서 힘들고 추운 가운데에서도 지표나 이정표가 나올때마다 "아! 내가 제대로 길을 가고 있구나?" 하면서 "주님!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종주를 잘 마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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