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산행

2010. 5. 23. 오전 10: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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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양성체

 

 

 평화의 인사

 

 

 

 

 

 

 

 

노란 옷 입으신분은 김완제 토마스형제님 지인입니다. 목5동 성당 교우분 이시지요~~

 

 

 

 

 

 파견 후 흰 옷 입으신 분들께 신부님께서 격려의 인사를 나누셨습니다.
이 분들은 안동교구 교우분이신데 놀러 오셨다가 미사를 참여하셨네요.

 

 

 

 

 

 

 

 

 

 

 

 

 

 

 산행 하기 전 점심식사

 

 

 

 

 

 

 

 

 오늘 베스트 드레서 이한홍 요셉 형제님!!

 

 

 박현숙 율리아 자매님

 

 

 박산영 사비나 자매님

 

 

 

 

 

 최옥임 세실리아 자매님~~원활하게 일 처리를 얼마나 잘 하시던지...

 

 

 박영걸 요셉형제님과 산악회장 이민석 바오로 형제님

 

 

 

 

 

 

 

 

 

 

 

 

 

 

 

 

 

 

 

 

 

 

 

 

 

 

 

 

 

 유정 카타리나, 박윤식 바오로 부부

 

 

 김영택 아브라함 형제님 부부

 

 

 

 

 

 

 

 

 

 

 

 

 

 

 가다 힘이들면 이렇게 쉬어가면 되지요.

 

 

 

 

 

 

 

 

 

 

 

 

 

 

 

 

 

 

 

 

106동에 사시는 예비자 부부 

 

 

힘들어도 오르고 또 오르고

 

 

 동갑내기 친구들

 

 

 

 

 

 

 

 

 

 

 

윤강원 바오로 형제님은 선교산악회 총무님

 

 

 

 

 

 

 

 

 

 

 

 C코스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발이 아프면 이렇게 발도 담그고

 

 

 

 

 

 

 

 

철쭉제가 시작되었는데 꽃은 별로 보이질 않죠? 

 

 

 힘이 많이 드셨나봐요. 그런데 조금 추울까봐 걱정이 드네요

 

 

 

 

 

 최수현 필립보 형제님은 나뭇꾼? 같지요? 선녀는 어디에~~두고

 

 

 

 

 

 

 

 

 

 

 

 

 

 

 

 

 

 

 

 

 

 

 

 

 

 

 

 

 

 

 

 

 

 

 

 

 

 

 

 

 

 

 

 

 

 

 

이민석 바오로 형제님 선교산악회장님 

 

 

 

 

 

 

 

 

 

 ㅎㅎ 참 정답죠? 형제들이니까요~~

 

 

 

 

 

 

 

 

 

 

 

 

 

 

 

 

 

 

 

 

 

 

 

 

 

 

 

 

 

 

 

 

 

 

 

 

 

 

 

 

 

 

 

 

 

 

 

 

 

 

 

 

 

 

 

 

 

 

 

 

 

 

 

 

 

 

 

 

 

 

도담삼봉

 

 

일기예보에서는 낮부터 충청권에 비가 온다고 했는데 역시
하늘은 저희 편이었습니다.
 진행을 맡은 운영진은 내내 노심초사 하였답니다.
그도 그럴것이
야외미사는 어디서 해야 할 것인가~~ 비가 추적추적 내리면  우리가 목표한
곳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을까 하고 말이예요.
그런데,
맑고 햇살 가득한 청명한 5월의 날
등이 따사로울 만큼 너무나 좋은 날씨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작년보다는 올 해 69명이나 참석했으니
올 가을에는 더 많은 교우분들이 참석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가까운 지인들, 예비자 부부들이 함께 동행하였으며
특히 11구역은 사도회를 산행으로 참석하는 것으로 했답니다.
참 좋은 생각이죠?
 
유난히 부부가 많이 참석했습니다.
15쌍?
늘 함께 있는 부부지만 산행을 통하여 더 많은 얘기와
힘이들면 함께 쉬고, 손을 잡아주고, 같은 곳을 바라보고
행복해 보입니다.
 
저도 함께하지 못 해서 아쉬웠지요.
가을에는 꼭 참석할거예요.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녹색의 고운 빛깔들을 보며
어떻게 저런 빛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하고 감탄했습니다.
여성분들은 감성이 풍부해서 그런지
연신 감탄사를 내뿜습니다. 
 
가까이에서 보아도 좋고, 멀리서 보아도 참 좋습니다.
 
아마도 신앙인이 바라보는 자연은 조금 다를겁니다.
그분이 창조하신 것에 대해 찬미를 드리니까요~~
 
지나가며 마주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예전에 비해 참으로 다양해진 옷
화려한 빛깔과 수려한 패션 감각이 뛰어나더라구요.
가을 산행을 하는 또 다른 볼 거리들 이더라구요.
 
우리들이 보기에도 좋은데 그분 보시기에도 참 좋으셨겠죠?
 
예전에는 이름없는 꽃들과 잡초들이 예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곳에 그들이 있기에 조화롭고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교회도 그럴겁니다.
다양한 사람들.
그 사람들이 그렇게 어우러져 있기에 아름답고 조화로운 것이었습니다.
모두 정형화 된 사람들만 있으면 얼마나 지루할까 하고~~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많이 배운 사람, 못 배운 사람,
그들이 그렇게 어우러져 있기에 조화로운 것인걸....
 
 
 
 
 
 
 
 

댓글 2

  • 2010년 5월 23일 오후 1:47

    보이지않게 수고하신 많은분들께 참말로 감사드려유 그리고 조금씩 불편함이 있어도 묵묵히 함께해주신 많은분들 신부님께서는 미사로 축복을 빌어주시고 즐겁고 기쁜 하루였습니다

  • 2010년 6월 3일 오후 1:59

    즐겁고 기쁘고 반가운 산행 선교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