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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좋은 길
어디로부터 흘러 내려오는 물줄기들 졸졸~~ 소리가 정겹게 들립니다.
고요속에서 들리는 우리들 말소리들, 웃음소리들
산이 들려주는 이야기들~~
물한모금 나누어 주고 받아 마시고
밤새 내리는 눈
어느 누군가 벌써 발자욱을 남겼네요^^ 부지런한 사람들
추억의 책가방
잠깐의 이탈이었지만 가는내내 계집아이들처럼 하~하, 호~호~~
주전부리 할 것 사들고 용문산으로 부랴부랴 달려갔더니
아직은 쌀쌀하지만 그래도 분지라서 그런지
안에는 포근하네요^^
불현듯 떠나는 여행
떠나세요~~
아이디어를 모으고 정보를 수집하고
알뜰한 여행이 될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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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
2010. 3. 23. 오후 10:44:21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