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레지오 마리애에는 2008년 8월호 부터
차동엽.노르베르토 신부님의 민들레 선교가 연재되고 있습니다.
민들레의 강인한 생존력, 왕성한 번식력,
그리고 민들레 고유 이미지와 관련하여
3가지 방법, 9가지 방업으로 구체화 시켰습니다.
간단히 살펴보면
1. 신바람 선교
- 은총의 바람을 타라.
- 복음의 바람을 타라.
- 성령의 바람을 타라.
2. 전천후 선교
- 만민에게 전하라.
- 어디서든 전하라.
- 담대하게 전하라.
3. 일편단심 선교
- 온 사랑으로 전하라.
- 온 매체로써 전달하라.
- 온 정성으로 인도하라.
첫째, '은총의 바람을 타라'는 것은
먼저 예수님과 교회를 통하여 받은 은총을 확인하면,
저절로 이를 전하고 싶은 열정이 생간다는 말입니다.
둘째, '복음의 바람을 타라'는 것은
먼저 '복음' 곧 '기쁜 소식'의 참된의미를 깨달으면,
자연히 복음을 선포하고 싶은 열정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셋째, '성령의 바람을 타라'는 것은
먼저 성령 충만하여 지혜의 말씀의 은사, 지식의 말씀의 은사,
믿음의 은사 등을 받게 되면, 신바람이 나서
복음을 전하고 싶은 열정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넷째, '만민에게 전하라'는 것은
이제 '신바람'이 나서 복음을 전할 때에 자신을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데서부터 먼제까지 누구에게든 차별 없이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다섯째, '어디서든 전하라'는 것은
'신바람'이 나서 복음을 전할 때에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말고, 생활현장에서나 직장에서나 이동시에나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여섯째, '담대하게 전하라'는 것은
'신바람'이 나서 복음을 전할 때에 결과를 주님께 맡기고,
자신감을 가지고, 박해를 무릅쓰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일곱째,'온 사랑으로 증거하라'는 것은
복음을 전하기에 앞서서 삶과 실천으로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연민을 보여주고 입증해 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여덟째, '온 매체로써 전달하라'는 것은
복음을 전할 때에 제한된 방법을 고집하지 말고
동원가능한 모든 선교 매체를 활용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아홉째, '온 정성으로 인도하라'는 것은
한 사람을 교회로 인도하는데 만족하지 말고 그의 예비자 교리과정,
세례 후 신앙 교육과정에도 영적 멘토가 되어 인도해 주라는 것입니다.
민들레 신앙, 민들레 선교를 할 수 있도록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