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즐거운 얘기

2006. 1. 13. 오전 8: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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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즐거운 얘기

 

성형 수술

한 여자가 하느님께 백 살까지 살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이에 하느님이 백 살까지 살게 해주겠다고 약속하셨고

그 여자는 이왕이면 이쁘게 백 살까지 살려고 성형 수술을 하였다.

그런데… 그만 성형 수술한 바로 이튿날 죽고 말았다.

하늘나라에 올라간 그녀, 하느님을 보고 따졌다.

여자 : “지금 난 스무 살인데 왜 거짓말 하셨죠”

하느님 왈,

“넌지 못 알아봤다!”

 

 

노처녀의 기도

한 노처녀가 항상 이렇게 기도했다.

“하느님… 저 시집갈 수 있게 멋있는 신랑감 주세요.”

그러자 옆에서 듣고 있던 한 사람이 조언을 하였다.

“이렇게 기도해 보세요

하느님… 저희 부모님에게 멋있는 사윗감을 주시고,

또 할머니에게는 자상한 손자 사위를 주시고

남동생에게는 최고의 매형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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