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짐을 지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부자는 가진 만큼의 돈을 짐으로 지게 되고,
가난한 사람은 그 가난함을 짐으로 지고 살아갑니다.
배운 사람은 배운 만큼의 지식을 짐으로 지고,
못 배운 사람은 무식을 짐으로 집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은 사업의 규모만큼의 짐을 지게 되고,
농사를 짓는 사람은 경작 넓이 만큼의 짐을 지게 됩니다.
빌딩을 소유한 사람은 그 빌딩이 짐이 되며,
비행기를 사게 되면 그 비행기가 짐이 됩니다.
현대를 살아가면서 누구나 필요한 자동차도 짐입니다.
소유도 짐이 되고 소유하지 못한 것도 짐이 됩니다.
부모도 짐이 되고 자식도 짐이 되는 세상입니다.
가족도 짐이고 친구도 짐입니다.
관계도 짐이고 관계를 맺지 못하는 것(결혼을 해도 짐이 되고 결혼을 하지 않아도)도 짐이 됩니다.
삶 자체가 짐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 [마태오복음 11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