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맞이 삼청동 출사표를 던지다

2012. 9. 7. 오후 10:48:55

글자

 

 













친구랑 안국역에서 삼청동으로 가는 길
골목길이 좋다.~~











가는 길에 카페도 늘어서 있고












싱그러운 야생화들도 있고












꽃 가게 앞에서
꽃을 파는 아가씨도 예쁘고
꽃을 들여다 보며 사진 찍는 우리들도 착하고





















개량 한복을 입은 여인네가 아름다워서 뒷 모습을 찍었다.^^











허름한 집을 보니 그것도 그냥 멋스러울 뿐
그것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작은 꽃 안에 있을 건 다 갖추고 있지
그래야 얕보지 않지~~























역시 꽃이 있어야 해
사람사는 곳은

































오후 3시부터 족욕을 할 수 있는 곳











화동 덕성여고 가는 길






















기웃 기웃






















































































북 촌은 계속 진행 중 무엇인가를...










능소화
햇살에 곱게 피어 늘어진 애처롭기도 하고
행복해 보이기도 하고











한참을 걷다고 배가 슬슬 고파오는데
금강산도 식후경!!

태국음식 파는 곳
"Noodle Box"






















이렇게 상자 안에 담아 나온다.
Self service 가격도 저렴하고 종이 박스에 음식을 담아 주닌 재밌기도 하고
그릇청소 하지 않아도 되니까
음식이 저렴하지 않을까?











나시고랭
숙주,당근,돼지고기, 밥 을 소스에 볶아 나온 볶음 밥
6,700원










커피빈에서 라떼 한 잔
여기서 우린 서로 사진을 찍어 주고
드디어 하나 건진다..


































닭이 발가벗고 있는 듯한 모습에
한참을 웃었다.
예전에도 봤는데...
그래도 재밌고 좋아











길거리 외국 카수
노래 무지 잘 함.





















쌈지는 공사 보수 중
재밌는 놀이 중
작업하는 사람들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내 마음이 편해서 일까?











널부러져 있는 친구들
능청스럽기 그지 없다.




































가을맞이 삼청동 출사표를 던진다.
일주일에 한 번씩 시내를 중심으로
목요일에 한 번씩
약속이 잘 이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배려하고
.
.
.
가을을 듬뿍 가슴에 담고 
렌즈에 담아 내고
그리고 이렇게 흔적을 남겨서 잘 간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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