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2012. 7. 22. 오후 5:38:29

글자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 할 것입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 살아갈 것입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일이 없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얼른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꾸어 가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내 가족에게 부끄러움이 없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반갑게 대답하기 위해

나는 지금 좋은 가족의 일원이 되도록

내 할일을 다 하면서 가족을 사랑하고 부모님께 순종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이웃과 사회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힘주어 대답하기 위해 지금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 사회인으로 살아 갈 것입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자랑스럽게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나는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 좋은 말과 좋은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워 나가겠습니다.


                                              <좋은 글>



 

댓글 2

  • 2012년 7월 23일 오전 5:01

    좋은 글입니다. 윤동주 시인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시입니다.

  • 2012년 7월 25일 오전 9:39

    생각은 이렇게 살아야 함이 마땅하다 하는데 행동이 함께 하지 못함을 안타까워 합니다.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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