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철축제

2012. 6. 10. 오후 11: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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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6일 토요일 소백산 철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철죽제는 시작되었으나 아직 만개되지 않아 철죽에 대한 재미는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죽령에서 시작하여 연화봉으로 등반하여 희방사 쪽으로 내려왔는 데 경관이 좋고 산에 여러가지 야생화가 많이 피어 있어 이것저것 사진에 담와 왔습니다. 저의 안식구 글라라와 조카 부부와 함께 하였으며, 다음 날은 풍기 인견축제와 청남대도 둘러보았습니다. 희방사 쪽의 내리막 길은 아주 험하고, 가파르고, 계단과 돌로 되어 있어 내려오는 데 힘이들었습니다. 소백산을 등반 하실 경우 이 방향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철죽제의 한 행사로 죽령에서 민속무예(굿)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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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중령은 경북 영주시와 충북 단양의 접경 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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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죽 꽃이 아주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색갈이 화사하지 않지만 청초하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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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12년 6월 11일 오후 5:38

    잘봤습니다. 사진 찍는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설명이 약간 있었으면 아주 좋았을걸---욕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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