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에서 옮겨 적었습니다.
<받고도 고마운 줄 모르면 삶의 행복을 잃게 될 것이다.>
한 나무꾼이 나무를 하다가 실수로 도끼자루를 부러뜨리고 말았다.
그는 새로 나뭇가지를 꺾어 도끼자루를 만들 수 있게 해달라고 숲에게 낮은 목소
리로 부탁해다.
‘그래, 그는 도끼가 있어야만 생계를 꾸려가겠지. 내가 도와주면 전나무와 상수리
나무는 잘린 뒤에도 계속해서 잘 자랄 거야. 사람들은 오래된 나무를 보고 감탄
하니까 그도 이 숲을 잘 보호할 테고.”
마음씨 착한 숲은 이렇게 생각하고 그의 부탁을 들어주었다.
도끼를 손질한 후, 나무꾼은 숲이 아주 울창하다는 사실을 알았고 고친 도끼로 도움을 준 나무를 마구 베기 시작했다. 숲은 신음을 하며 자신의 은혜가 고통으로 되돌아온 사실에 괴로워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사회가 자신을 차별한다고 불만을 품으며 자신의 몫이 더 많아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이 타인과 사회를 위해서 얼마나 베풀었는가는 이야기하지 않고 말이다. 죽음에 이르러서야 사람들은 자신이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소인배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크게 후회한다.
인생의 가장 큰 비극은 “남들이 내게는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라고 뻔뻔하게 말하는 것이다. 받고도 고마운 줄 모르는 마음이 행복의 가장 큰 적임을 알아야 한다.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은 평생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이며, 현재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르는 사람이다. 그들은 원망하고 남을 질투하며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남이 성공하는 것을 보면 단지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그렇게 항상 원망 속에서 살기 때문에 스스로를 더욱 고통스럽게 만든다. 그러나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아무리 큰 시련이 닥쳐도 거뜬히 이겨낸다. 자신이 남에게 요구할 권리가 없음을 잘 알기에 도움을 소중히 여기고 진심으로 감사할 줄 알기 때문이다.
“남에게 받는 도움이 작더라도 크게 갚아야 한다.”는 속담이 있다. 남들의 도움과 배려를 받았다면 가슴 깊이 새기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세상에 당신을 도와야 할 의무를 가진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타인의 작은 관심과 정성에 감사할 뿐 아니라 자신도 남에게 이런 배려를 해야 한다. 설령 우리의 적일지라도 감사하는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에게 성공을 가져다 주고, 지혜와 용기를 주는 것이 우리의 적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살다보면 주는 쪽과 받는 쪽이 생기기 때문에 만물간에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좀 더 존중해주고, 미소 지어주고 가끔 안부를 물어주기만 하면 된다. 항상 남과 자신을 위해 더 많이 감사하고 베풀고 미소를 짖자.
변화 심리학의 권위자인 앤서니 라빈스는 말했다.
“성공을 향한 첫걸음은 남들이 자신을 위해 해준 모든 것에 경의와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만일 우리 모두가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는 더 조화롭고 친밀해질 것이다. 또한 우리 역시 건강하고 유쾌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