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이 상했을 때

2009. 9. 10. 오후 9:35:50

글자
자존심이 상했을 때    <안상현의 인생 참고서에서>
 
부끄러운 마음이 들면서 무엇인가 이 상황을 타개할 변명거리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느낀다.
자존심을 다치게 한 사람을 별 이유 없이 미워한다.
그때 상황을 잊지 못하고 사람들을 기피하여 업무 능률이 떨어진다.
 
Solution
1.     병명 하지 말다
거짓말쟁이가 받는 최대의 벌은 그가 진실을 말했을 때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는 데 있다’는 말을 기억하라. 진실한 사람들은 그런 벌을 받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사실 우리는 진실하지 않기 때문에 자존심이 강해지는지도 모른다. 나와 타인에게 진실하다면 자존심을 앞 세울 리 없다. 내가 돈이 없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솔직히 말했다면 자존심 때문에 억지로 무리해가면서 점심 값을 내야 할 이유도 없어지지 않을까?
 
2.     진실한 자존심을 찾는 계기로 삼자.
그런데 문제는 내일부터 솔직할 수 있지만 오늘 당장 자존심이 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럴 때는 오늘의 다친 자존심을 통해 내일의 건강한 자존심을 만들어나가는 계기를 삼을 수 밖에는 없다. ‘자존심은 남이 세워주는 것이 아니다.’ 이 말을 기억하면서 스스로에게 더욱 당당해지기 위해 마음을 다잡아보자. 그것이 최선이다.
 
3.     카리스마에 기대지 말라.
이 말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카리스마는 깨어진다. 한번 깨어지기 시작하면 누수 작용을 감당할 수 없다. 카리스마에 기대지 마라. 언젠가는 망한다.”
 
4.     그 순간 고치자.
논어에 이르기를 “소인들은 잘못을 저지르면 반드시 꾸며댄다”고 했다. 잘못을 저질렀다면 이를 고치려는 것이 올바른데, 잘못이 아니라는 식으로 자신을 꾸미기 때문에 더 큰 잘못을 범하게 된다는 뜻이다. 자존심이 상할 정도로 잘못했거나 부족한 점을 발견했다면 그 순간 ‘반드시 고치고 말겠어’라고 결심하자. 더 좋은 해결책은 없을 것이다.
 

댓글 2

  • 2009년 9월 13일 오후 3:09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양 누명을 씌우지만 세월이 가면 진실 앞에 무너지더군요!!

  • 2009년 9월 16일 오후 1:21

    1.진실한가? 2. 선한가? 3. 꼭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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