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하지 마라/마음을 다스리는 지혜

2009. 7. 14. 오전 9:07:19

글자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

      비판하지 마라

게 두 마리를 그릇에 넣어두면 뚜겅을 덮지 않아도 밖으로 나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서로 떨어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기 때문이랍니다.

조직 샹활에서 우리는 필연적으로 나 자신과 부딪치고 상대와도 경쟁해야 합니다. 그때마다 상대를 끌어내리려 비판한다면 나도 온전치 못할 것입니다.

비판은 확실하고 증거가 있을 때, 그리고 개인적인 감정이 없을 때에도 받아들여지기 어렵습니다.

비판 받는 사람은 본능적으로 기분이 나빠지고 개인적 감정이 생겨 응어리가 남게 됩니다.

그러므로 비판은 비난이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급적 개인적으로 충고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직과 관련된 일인 경우, 공개적인 비판이 어쩔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그때는 비판의 수위를 잘 조절하고, 용어 선택에도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비판 문화에 익숙지 못한 우리들에겐 자칫 비판 자체가 비난이 되어 비수처럼 꽂히고, 그 칼날은 다시 내게 돌아온다는 것을 마음에 새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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