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위한 행복

2009. 6. 30. 오후 1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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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위한 행복
 
식당 주인인 제리는 항상 이렇게 외쳤다.
 
나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
 
제리의 낙천적인 성격은 직원들을 하나로 단결시킬 때에도 특별한 능력을 발휘했다. 어느 날, 누군가가 그에게 물었다. 어떻게 그렇게 즐거울 수 있느냐고. 그러자 제리는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나 자신에게 말해. ‘제리, 넌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있어. 즐겁게 하루를 보내겠어. 아니면 우울하게 하루를 보내겠어?’ 그럼 난 즐겁게 하루를 보내기를 선택하지. 나쁜 일이 생길 때에도 그래. 그럴 때마다 그 나쁜 일에서도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을 거라고 나 자신을 설득해. 그렇게 마음 먹으면 정말로 그렇게 되더라고.”
 
하루는 제리의 가계에 총을 든 강도가 들어왔다. 강도는 긴장을 했는지 그만 제리를 향해 총을 쏘고 말았다. 다행히 제리는 제때에 발견이 되어 응급실로 옮겨졌다. 하지만 의사와 간호사들은 제리의 상태를 보고 가능성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그를 위로했다.
 
걱정 마세요. 수술하면 되요. 금방 좋아지실 겁니다.”
 
하지만 그들도 수술 결과는 장담할 수 없었다.
한 간호사가 제리에게 정신이 드는지 물었다. 제리는 겨우 소리를 내어 ‘YES’라고 대답했다. 의사와 간호사들은 제리의 대답에 화들짝 놀랐다. 감각이 있다는 것은 살아날 가능성도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간호사가 다시 물었다.
 
어디가 가장 불편하세요?”
 
제리는 숨을 크게 들이마시더니 이렇게 외쳤다.
 
총알 있는데요.”
 
그러면서 제리는 웃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다시 입을 열었다.
 
전 꼭 살아날 겁니다. 그렇게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니 제발 저를 살아있는 사람으로 대해주십시오. 이미 죽은 것처럼 그러지들 마시고요.”
 
장장 18시간의 수술 끝에 제리는 살아났다. 몸 속에 박힌 총알을 빼내지 못해 언제 어디서 위험에 처해질지 몰랐지만 제리는 전과 다름 없이 행복했다.
한 친구가 그를 보러 와. 근황을 물었다.
제리의 대답은 간단했다.
 
난 여전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자네, 내 영광의 상처 한번 보겠나?”
 
쉼 없이 뛰어 다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길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합니다. 어쩔 수 없는 인생에 대한 원망과 어느 순간 터져 나오는 분노는 자신의 인생을 망가뜨릴 뿐입니다. 인생을 바꿀 수 없다면 우리의 마음 가짐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낙천적인 자세로 운명의 도전에 맞선다면 우리의 인생은 훨씬 아름다워 질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잘될 것이라고 자기 체면을 걸면 분명히 성사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능성이 있어 보이던 일도 희망을 갖지 않고 비관적으로 생각을 하면 결국 쓰디쓴 고배를 마시게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 생활신조는 이렇습니다. ‘나에겐 즐거움만 있을 뿐이다. 내가 하는 일은 나의 적성에 딱 맞는 일이다.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자. 내가 오늘 만나는 사람은 모두 반가운 사람이고,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고, 기다려지는 사람이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웃음을 심어주자.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오는 것을 항상 감사하자. 모든 이를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자’ 이렇게 늘 머리 속에 담고 살아갑니다.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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