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2009. 7. 7. 오후 11:11:26

글자
누구나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하느님은 모든 사람을 이 세상 어딘가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로 만드셨다. 그러므로 누구나 자신 있게 성공을 꿈꿀 자격이 있다.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이 항상 자신을 부정하고 의심하고 자포자기하는 사람은 늘 다른 사람에게 뒤처질 수 밖에 없다.
 
항상 자신 있게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의 색깔만을 간직한 사람만이 인생이라는 연극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자신감 없이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는 사람은 절대 큰일을 할 수 없다. 작은 성공도 거둘 수 없다.
 
2001년 5월 20일 미국에서 조지 허버트(George Herbert)라는 영업사원이 미국의 부시(Bush)대통령에게 도끼를 팔았다. 브루킹스 학회(Brookings Institution)에서는 이 소식을 듣고 그에게 ‘가장 위대한 컨설턴트’라고 새겨진 황금 부츠를 수여했다. 이것은 1975년 이 학회의 한 회원이 닉슨(Nixon)대통령에게 미니 카세트를 판매한 이후 26만의 쾌거였다.
 
브루킹 학회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영업사원을 양성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은 특별한 전통이 있다.
 
매 학기 수료식 때마다 각 회원의 영업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실전 테스트를 거치도록 한다. 클린턴(Clinton) 대통령 재임 기간 중 이 학회의 수료식 실전 테스트에 ‘현직 대통령에게 삼각팬티를 파십시오’라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클린턴 대통령 재임 8년 동안 수많은 회원들이 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머리를 쥐어 짰으나 모두 허사였다.
 
클린턴이 임기를 마치자 브루킹스의 수료식 문제가 바뀌었다. ‘부시 대통령에게 작은 손 도끼를 파십시오’ 현임 대통령에게 물건을 판다는 것은 지난 8년간의 실패가 아니더라도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대부분의 회원들은 처음부터 아예 포기하고 문제에 손을 대지 않았다. 모두가 이번 수료식 문제도 절대 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현직 대통령은 부족한 것도 없거니와 설사 부족한 것이 있다 하더라도 본인이 직접 물건을 구입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지 허버트는 해냈다. 그는 처음부터 부시 대통령에게 도끼를 파는 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부시 대통령은 텍사스에 넓은 농장을 소유하고 있었고, 그곳에는 수천 그루의 나무가 자라고 있었다. 그래서 조지는 부시 대통령에게 한 통의 편지를 썼다.
 
저는 언젠가 우연히 단신의 농장에 가 본적이 잇습니다. 시국(矢菊)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더군요. 그러나 그 중에는 이미 죽은 것도 많았고 줄기 색이 변하기 시작한 것도 많았습니다. 제 생각에 하루 빨리 이 나무들을 정리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농장의 나무 상태로 보아 시중에 나와있는 일반적인 도끼는 금방 망가질 것입니다. 지금 당신에게는 너무 날카롭지 않으면서 튼튼한 도끼가 필요합니다. 마침 제가 이런 도끼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사한 나무를 베어내는 데 아주 적합한 도끼지요. 만약 관심 있으시면 이 편지 겉봉투에 씌어진 주소로 연락을 주십시오.”
 
부시 대통령은 이 편지를 읽고 조지에게 도끼 값 15달러를 송금했다.
브루킹 학회는 조지 허버트의 성공을 표창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황금 부츠상은 26년간 주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지난 26년간 브루킹 학회는 수만 명의 영업사원을 배출했고 수백 명의 백만장자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황금부츠의 주인공은 나타나지 않았고 우리는 항상 황금부츠의 주인을 찾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 상(賞)의 주인공 조지 허버트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할 때 그는 자신감을 잃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믿으면 어떤 일이든 성공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자신을 믿지 않는다면 어느 누가 당신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겠는가? 강한 자신감을 가진 사람은 보통 사람들이 한 발짝 물러서서 꿈만 꿀 때 과감히 도전하여 성공을 쟁취한다.
 
-오샤오옌의 ‘내 인생의 휴식이 되어 주는 이야기’에서 옮겨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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