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으로 가셔서 청원서명 부탁드립니다.
어느 동네가 있습니다. 가난하고 가진 것 없지만, 천원 한장으로도 장을 볼 수 있는 재래시장이 있고, 나이드신 어르신들부터 꼬맹이들까지 사이좋게 이웃의 정을 나누며 살아가던 서민들이 정말 살기 좋았던 동네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이 동네를 '새로운 동네'로 만들어 주겠다, 좋은 집을 지어주겠다고 하더니 돈 없고 힘 없는 사람들을 자기 집에서 반 강제로 몰아내기 시작했습니다. 동네에는 불이 나고, 깡패들이 연세가 까마득하신 어르신들을 무섭게 협박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여긴 우리가 아파트 지어서 비싸게 팔아먹을테니, 너희는 저어기~공터에 가서 살아~! 안 나가면 죽을 줄 알아!!" 라고 합니다.
소위 "가재울 뉴타운"이라고 하는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들입니다.
공터로 내몰리게 된 것은 가좌동에서, 30년이 넘도록 이곳 주민과 신자들의 안식처이자 기도하는 집인 '가좌동 성당'입니다.
작지만 스태인글래스가 아름답고, 따뜻하고 포근한 성전입니다.
30년이란 세월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기도를 했고, 이웃을 만났으며, 결혼을 했고, 초등학생 아이가 할머니 손에 이끌려 나온 뒤..이곳에서 성장했고, 이제 다시 자신의 아기를 데리고 성당에 갑니다.
이 소중한 곳을 없애버리겠다고 합니다.
지금, 가좌동 성당 주변은 모든 집들이 철거가 진행되고 있으며,
폐허 속에 홀로 남겨져 성당으로 가는 길 마저 위태로운 상황에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이 동네를 '새로운 동네'로 만들어 주겠다, 좋은 집을 지어주겠다고 하더니 돈 없고 힘 없는 사람들을 자기 집에서 반 강제로 몰아내기 시작했습니다. 동네에는 불이 나고, 깡패들이 연세가 까마득하신 어르신들을 무섭게 협박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여긴 우리가 아파트 지어서 비싸게 팔아먹을테니, 너희는 저어기~공터에 가서 살아~! 안 나가면 죽을 줄 알아!!" 라고 합니다.
소위 "가재울 뉴타운"이라고 하는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들입니다.
공터로 내몰리게 된 것은 가좌동에서, 30년이 넘도록 이곳 주민과 신자들의 안식처이자 기도하는 집인 '가좌동 성당'입니다.
작지만 스태인글래스가 아름답고, 따뜻하고 포근한 성전입니다.
30년이란 세월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기도를 했고, 이웃을 만났으며, 결혼을 했고, 초등학생 아이가 할머니 손에 이끌려 나온 뒤..이곳에서 성장했고, 이제 다시 자신의 아기를 데리고 성당에 갑니다.
이 소중한 곳을 없애버리겠다고 합니다.
지금, 가좌동 성당 주변은 모든 집들이 철거가 진행되고 있으며,
폐허 속에 홀로 남겨져 성당으로 가는 길 마저 위태로운 상황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