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 대학생의 고민

2008. 11. 26. 오후 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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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대학생의 고민

 머리카락이 너무 없어서 항상 고민을 하던 한 학생이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머리카락을 심기로 결심을 했다.

 대학 4년간 열심히 아르바이트해서 드디어 졸업할 때 쯤 그동안 모은 돈을 다 털어서 머리를 심었다.

 그 남자는 자기 머리를 보며 흡족해 했다. 움츠렸던 어깨도 펴고 기쁜 마음으로 싱글벙글 집으로 들어갔는데, 몰라보게 변한 아들을 보고 어머니 하시는 말씀.

 "얘! 너 영장 나왔어!"

 저는 이 유머를 보고 사람이 아무리 계획을 잘 세우고 실천을 한다고 해도 하느님께서 이루어주시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유태인의 속담에 이런말이 있다고 합니다.

 '인간이 계획을 세우면 하느님이 웃으신다.'

댓글 4

  • 2008년 11월 26일 오후 10:07

    ㅎㅎ 어떻게 하지요? 맞아요.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주님 뜻대로 하소서! 제가 하고 있는 일들도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 2008년 11월 27일 오전 1:35

    내 친구가 진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 2008년 11월 27일 오전 8:53

    ㅋ......아멘!!

  • 2008년 11월 27일 오후 2:23

    유머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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