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 대학생의 고민
머리카락이 너무 없어서 항상 고민을 하던 한 학생이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머리카락을 심기로 결심을 했다.
대학 4년간 열심히 아르바이트해서 드디어 졸업할 때 쯤 그동안 모은 돈을 다 털어서 머리를 심었다.
그 남자는 자기 머리를 보며 흡족해 했다. 움츠렸던 어깨도 펴고 기쁜 마음으로 싱글벙글 집으로 들어갔는데, 몰라보게 변한 아들을 보고 어머니 하시는 말씀.
"얘! 너 영장 나왔어!"
저는 이 유머를 보고 사람이 아무리 계획을 잘 세우고 실천을 한다고 해도 하느님께서 이루어주시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유태인의 속담에 이런말이 있다고 합니다.
'인간이 계획을 세우면 하느님이 웃으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