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 여행기- 3번째 , 그랜드캐년편

2010. 2. 28. 오전 9:05:55

글자
1월 24일   
 

눈으로 덮혀있는 Lodge 외부
 

이 많은 사람들이 해발 2,000m의 미국산골 Lodge 에서 새벽에 복어국과 순 한국식 반찬으로 아침 식사를 하다.
 
 
 
아침 새볔 4시에 일어난다. 오늘은 아침에 그랜드 캐년을 구경하고, 저녘에 라스베가스로 가서 일박을 한다. 새볔 4시40분에 버스가 출발하여, 그랜드캐년으로 가는 윌리암스라는 곳의 산중 해발 2000m에 있는 한국인이 경영하는 방이 150개인, 꽤 규모가 큰 Lodge에서 아침식사를 한다. 높은 산이라서 밥이 설익었으나, 미국땅 산중에서 아침일찍 북어국에 한국식 반찬과 김치를 먹으니 한 맛이 더난다. 세계 곳곳에 한국인이 있는 덕분에 편한 여행을 한다. 
 

 
식사후 버스를 달려서 그랜드캐년 가까이 가니 사방이 온통 흰색으로 덮혀 있다.
 

버스에도 눈지붕이
 
지난 일주일간 눈이 내렸고 그때 구경간 사람들은 시계가 안좋아서 하루종일 차타고 와서 제대로 보지를 못했다고 한다. 구경도 운이 좋아야 하는가 보다. 우리가 간 때에는 날씨가 화창하게 개여서 보기가 좋았다.
 

그랜드캐년 공항활주로 제설 작업중
 

공항터미널에 고드럼이 주렁주렁.
 

 
그랜드케년은 규모가 엄청나다, 계곡의 길이가 480km, 평균넓이가 1.6km, 해발 2133m 지점에 전망대가 있다. 5군데 정도 다른 조망지점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계곡은 눈으로 덮혀서 인지 더 웅장한 느낌이다.
 
 

전망대위에 있는 사람들의 크기와 뒤배경이 그랜드캐년의 규모를 어림 짐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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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간곳은 남쪽전망대인데, 공중에 떠있는 유리로 된 말밥굽모양 전망대는 북쪽에 있는데, 그쪽으로 가려면 5-6시간이나 걸린다고 하니, 거의 또 하루를 소비해야 하는 셈이다. 
 
 
 

 
옛날에는 인디언들이 이곳에 살았는데, 542개의 인디언 부족이 있고 현재는 미전역에 142만명의 인디언이 있다고 한다.
 


雪景
 
 
 

눈덮힌 의자 ; 한번 앉아 보실레요?
 

雪景1 
 
 
두부 자르듯이 눈을 잘라서 길을 만들었네요.
 
 

댓글 9

  • 2010년 2월 28일 오후 12:08

    멋집니다..오우..

  • 2010년 2월 28일 오후 5:28

    맬번에서 못보신 눈 많이 보시고 오셨네요. 넘 아름답네요. 부럽당~~~

  • 2010년 2월 28일 오후 9:05

    그랜드 캐년은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정말 멋집니다..

  • 2010년 3월 1일 오후 7:27

    Fantastic!

  • 2010년 3월 2일 오전 5:52

    예전에 그랜드캐년 근처까지 갔다가 눈이 넘 많이와서 그냥 라스베가스로 고고씽했었는데..운이 좋으셨군요..^^ 아..나두 가구 싶당..ㅋㅋ

  • 2010년 3월 2일 오전 7:30

    온 천지가 눈으로 덮였는데 날씨는 너무 화창해서 같이 관광온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우리 "초대박"이라고 외쳤어요. 평생 잊지 못할 '브레스 테이킹 뷰우' 였답니다.

  • 2010년 3월 2일 오후 9:56

    눈이 정말 많이 왔네요. 구경 잘 했어요.

  • 2010년 3월 3일 오전 7:33

    두부 자르듯 만든 길이 인상깊네요~~호호호

  • 2010년 3월 5일 오전 10:39

    마지막 사진에 한표...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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