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눈물 갠 네 하늘 이편에서 저편까지
화려한 무지개가 걸리었지
아침이 장미꽃에 앉아
웃고 있을 때

아직 서늘한 햇살을
들이키고 있었지

하늘에서 땅끝까지
푸른 신록이 질주하고 있을 때
네 꿈은 자라고 있었지

하늘이 구름을 걷어내고 있을 때
바다는 네 안에서 출렁였지

희망이 새떼처럼
숲에서 지저귀길 바라며
빨주노초파남보로
행복하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