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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20여명의 작은 수이지만
40여개의 눈동자가 모두 자기를 보고 있다 느끼면
그 누구든 당황스러운 것은 당연한 일!
익숙치 않은 행위에 200여명의 신자가 등 뒤에서 보고 있고
신부님의 미사 진행에도 누를 끼쳐서는 안되는 삼 사중고의 긴장속에
여유를 갖는다는 건 보통의 우리는 무지 어려운 일....
백문기 안드레아 형제님의 지휘 데뷔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진짜 수고하셨구요.
일단은 해보시겠다던 용기에 감사하고
그 누구도 미사 이후 이런 이런 부분이 좀 미흡했다는 둥의
불평 없이 여느 일요일처럼 미사 한 대 쉽게 해 치운(?) 듯한 모습과
익숙치 않은 지휘자에 맞춰 시작과 끝을 찾아 헤메인 우리 모두에게도
고생(?) 많으셨구요 잘 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매월 첫째 주일이 기대 됩니다.
백 문기 지휘자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