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니니의 기억력

2010. 1. 27. 오후 3:34:57

글자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사실 토스카니니의 기억력은
거의 전설적인 것이었다. 그는 아무리 복잡하고
긴 악보라도 한두 번만 보면 깡그리 외워 버렸다.
이것은 처음 대하는 악보인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
그가 악보를 외울 수밖에 없었던 것은 지독한 근시였던 탓에
지휘 때 악보대 위의 악보를 보면서 지휘할 수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의 천재적 기억력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 이덕희의《토스카니니:세기의 마에스트로》중에서 -


* 세계적인 지휘자 토스카니니,
그가 다른 연주자처럼 눈이 좋았다면
처음부터 악보를 외울 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지독한 근시였기 때문에 악보를 외워야만 했고
그것이 어느날 그를 전설적인 지휘자로 만들었습니다.
치명적인 약점이 오히려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복이고 기회입니다.

댓글 5

  • 2010년 1월 27일 오후 3:36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늦어 죄송 합니다. 주님 안에서 우리의 약점을, 우리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수 있는 그런 한해가 되었음 합니다.

  • 2010년 1월 27일 오후 8:37

    제인씨 얼굴이 기억이 가물 가물... ㅎㅎ 좀 보여 주삼...happy new year to you too...(2011년꺼?..) ㅎㅎ

  • 2010년 1월 28일 오전 7:51

    제인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년 1월 28일 오후 8:40

    새해에도 행복한일 많이 만드시길 기도 드립니다..언제쯤 주말에 일안해요? 나타나라~ 오바!!

  • 2010년 2월 1일 오전 6:48

    제가 금요일 리허슬과 주일에 걸리는 일 없이 편하게 나갈수 있을때 '짠' 하고 나타날께요.. 저도 여러분이 너무 missing 한답니다. 그 동안 노래도 한번도 못 불렀고.. '보고 싶다, 보고 싶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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