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사랑도 천천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면 늘 같은 마음으로

마음도 천천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마주보면 늘 같은 향기로

충분히 알수있게 천천히
전부를 느낄 수 있게 그렇게

섬세한 호흡과 다정과 시선과
공유하는 즐거운 생각으로

먼 길 함께가는 친구처럼
한결같은 영혼이면 좋겠습니다

서루르지 않아도 아침은 오고
기다리지 않아도 저녁은 오는

바람부는 언덕에서
그대를 기다립니다

언젠가 한 번은 찾아 올 사랑과
가슴으로 안아 볼 그대의 영혼을...

닿으면 터질 듯, 찰랑거리는 하루
가슴끝이 자꾸만 아려서
두리번 거리며 찾아보지만

마음에 붙인 너는 눈에 멀어...
참다가 참다가 이름삼키면...
재채기처럼 네가 쏟아진다

누구에게는 스치는 풍경이...
누구에게는 잊지못할 기억이 된다...

누구에게는 잠깐의 시간이...
누구에게는 하염없는 그리움이 된다

누구에게는 견딜 수 있는 일이...
누구에게는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된다

누구에게는 1 개의 행복이...
누구에게는 99개의 눈물이 된다

누구에게는 가벼운 인사가...
누구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절망이 된다
돌아보면 늘 같은 마음으로

마음도 천천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마주보면 늘 같은 향기로

충분히 알수있게 천천히
전부를 느낄 수 있게 그렇게

섬세한 호흡과 다정과 시선과
공유하는 즐거운 생각으로

먼 길 함께가는 친구처럼
한결같은 영혼이면 좋겠습니다

서루르지 않아도 아침은 오고
기다리지 않아도 저녁은 오는

바람부는 언덕에서
그대를 기다립니다

언젠가 한 번은 찾아 올 사랑과
가슴으로 안아 볼 그대의 영혼을...

닿으면 터질 듯, 찰랑거리는 하루
가슴끝이 자꾸만 아려서
두리번 거리며 찾아보지만

마음에 붙인 너는 눈에 멀어...
참다가 참다가 이름삼키면...
재채기처럼 네가 쏟아진다

누구에게는 스치는 풍경이...
누구에게는 잊지못할 기억이 된다...

누구에게는 잠깐의 시간이...
누구에게는 하염없는 그리움이 된다

누구에게는 견딜 수 있는 일이...
누구에게는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된다

누구에게는 1 개의 행복이...
누구에게는 99개의 눈물이 된다

누구에게는 가벼운 인사가...
누구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절망이 된다

누구에게는 지나간 일이 ...
누구에게는 여전히 반복되는 일이 된다

사랑은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