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자리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차리니라.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구상 지음)
서해안 태안의 일몰사진 입니다.
빠알갛게 젖는 해가 아름답지요?
2009. 5. 11. 오후 1:50:44
꽃자리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차리니라.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구상 지음)
서해안 태안의 일몰사진 입니다.
빠알갛게 젖는 해가 아름답지요?
아름다운 일몰사진이네요. 내가 지금 앉아 있는 자리가 꽃자리 맞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네요. 내가 앉은 자리..꽃자리..한발자욱만 더 편히 앉으면 가시 찔리는 교만의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