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오늘도 역시 힘이 들었겠지만..
그래도 얼굴엔 미소 가득하도록..
괴로운 일과 성가시게 구는 사람 있었겠지만..
그래도 그 일과 사람이 어쩌면 한없이 고마운 것임을..
사랑하며 죽도록 보고 싶은 사람이 생각났겠지만..
그래도 그 마음 이 하늘 아래 같이 써 가고 있음을 안다면..
서러움에 눈물 고여 흘렀겠지만..
그래도 그 눈물 마르는 날 가까이 있음을..
나만이 겪는 고통이라 생각 들었겠지만..
그래도 두 눈 크게 뜨고 주변을 둘러볼 여유 가진다면.
인생을 헛투루 산 것처럼 허무했겠지만..
그래도 내일이란 시간 주실 그분의 관대함에 머리 숙인다면..
쓰고 쓴 인생이란 길을 가고 있겠지만..
그래도 입에 쓴 그 약이 몸에 좋은 보약임을..
살아가는 일이 너무 익숙해 만족을 모르겠지만..
그래도 빈 손에 행복해 하며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