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사랑 그리고 행복

2009. 4. 29. 오후 4:54:04

글자
+ 찬미예수님!!
 

                   동물들의 역습을 보면서 우리 인간의 탐욕을 생각합니다..
 
                   한편으로 육식주의가 아닌 식성에 위안을 스스로 해보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찔리네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해질 일들이란 생각을 하면 암울해집니다..
 
                   사회가 복잡해지면 질수록 인생의 목표가 돈에 있는 삶을 살게 되는가 봅니다..

                   굳이 사회심리학을 들먹이지 않아도 알면서도 어쩔 수 없는 뭐랄까..
 
                   무기력함을 뼛속 깊이 느끼게 하는 하루입니다..

                   과연 돈이 하늘에서 떨어진다면 행복해질까..
 
                   내가 통제하지 못했던 돈이 생긴다면 분명 그건 재앙일 것이라 믿습니다..

                   경험적으로 볼 때 그 돈으로 인한 행복감은 그리 오래가지 못할 것이고..
 
                   1달러 빵에도 행복했던 기준이 너무 높아져  내려올 줄 모를 것이고..

                   어쩌면 인간관계도 돈으로 생각하고, 살 수 있다고 믿지 않을까요..
 
                   사랑도 돈으로 해결된다는 천민자본주의의 중심에 서게 되겠지요..

                   그래서 때때로 제 안에 있는 또 다른 내가 무섭습니다..
 
                   돈으로 사랑도, 행복도 살 수 있다는 믿음을 심었던 또 다른  나를..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다면 행복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면 행복이 깔린 길 위를 가고 있는 것입니다..
 

 

댓글 4

  • 2009년 4월 29일 오후 5:43

    돈을 벌기위해 일하며 달려가면 가랑이 찢어지고,재밌어라 일을 하다보면 놀다보니 어느새 돈이 가까이 잇고요. 후후 ~~

  • 2009년 4월 29일 오후 6:49

    돈으로 거의다 해결 되것지만..사랑과 행복은 못사죵(?) 돈자체가 사랑이고 행복인사람 빼~고 ㅋㅋ 너무 의식하면 병들어여~

  • 2009년 4월 29일 오후 9:04

    맞습니다. 통제 할 수 없는 돈 그건 재앙입니다. 동의합니다.

  • 2009년 4월 30일 오후 8:32

    꼭 필요한 만큼의 돈은 정말로 중요한 거지만 그다음은 무게가 되기 쉽지요..많다는 것이..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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