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은..
바람이 따스하고 햇빛은 맑습니다.
갖은 꽃들이 저마다 자태를 드러냅니다.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말이죠..
아주아주 주관적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꽃을 보면서..
생긴 모양은 저마다 다른데 각기 다 예쁘다고 피어있으니 말입니다..느끼기 나름 아닌가요?
할미꽃 송이송이의 보송보송한 털새에도 아름다움은 배어있으니
정말로 할머니도 나름 아름다우십니다..누구나 고유의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을 꽃을 보며 느낍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니 말입니다.
그렇지만 그 아름다움은 모여서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서 빛을 발합니다.
사람은 서로서로 모여서 살아가는 존재..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존재라는 것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