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2009. 5. 8. 오전 7:44:23

글자
+ 찬미예수님!!
 

 
꼭 이렇게 무슨 무슨 날이어야만 생각을 하는 저를 용서하소서..
 
언제나 불러도 애뜻한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그립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고맙습니다. 당신의 그 사랑..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당신의 모습..
 
 
오늘이 아니어도 때때로 찾아오시는 당신..
 
오늘이 아니어도 언제나 들리는 당신의 간절한 기도..
 
 
나이 먹어도 언제나 당신 아들임을..
 
언제나 어린 막내 아들임을..
 
 
태평양 건너 언제나 당신 그리운 어린 아들이..
 
불러봅니다.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
 
..
 
 

댓글 1

  • 2009년 5월 8일 오후 10:20

    시어머님께 전화드리니 시아버님 산소에 혼자 다녀 오시는 길이라 하십니다. 아버님께서 무어라 하시던가요하고 여쭈어 보니 '혼자 있지 않고 잘 왔소.' 하시더랍니다. 그래서 어머님 정말 잘 다녀 오셨네요...라고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었어요.ㅠㅠ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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