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나서

2009. 3. 1. 오후 3:45:23

글자
그동안 나는 그영화를 보러가자 하고 와이프는 뭐 별로 재미 있을거
같지않다고 해서 안갔었는데,
어제는 혹시 아직도 하고 있나해서 인터넷 뒤졌더니 아직하네!
그래서 그 영화를 보러 갔지요.
영화가 길어서 중간휴식 시간이라도 있으려니해서 김밥 4줄 사가지고 들어갔는데,
휴식없이 2시간 45분간 계속 하네요.
2시간쯤 지나니까 배가 고파서 영화 보면서, 김밥도 먹었지요.
배고프니까 야 맛 있데요.
영화가 끝나고서 와이프가 남자배우 Hugh Jackman에게 뿅 간 눈치네. 키 크지, 잘 생겼지, 근육질몸매에 니코커더만하고 서있어니 딱 어울리는게,  
참! 조상 잘 만난덕에 우째 그래 남들은 하나도 잘 갖추기 쉽지 않은데,,
모든결 다 갖추었으니,,,
오스카 시상식에서는 사회보며, 노래에 춤도 다 잘하더구먼,,,
 
우째 나도 휴 잭맨 근처라도 가볼까 싶어서,,,
그래서 오늘 아침 그동안 안하던 역기를 들기 시작 했는데,
아이고 어깨야, 한달동안 안하다가 하니 근육이 놀래네.
글쎄 그래도 근육은 어떻게 만들어 보겠는데, 
그 190에 가까운 키는 우찌 만들까나?
지금 이나이에 어떻게 늘릴 수 도 없고.
너무 꿈이 큰가?  아이고 그냥 생긴대로 살자….
 
근디 그영화 제목이 무어냐고요?
“AUSTRALIA”  내용이 lost generation에 관한것이 주제이고요,
눈이 커다란게 순박하게 생긴 아보리진 소년이 주연 이더라고요.
니코커더만 하고 휴잭맨은 키크고 잘생긴 배우로서 눈요기 역활을
충분히 하는 것 같아요.
시간 되시고 관심 있으시면 보러 가세요. 
 

댓글 2

  • 2009년 3월 5일 오후 7:21

    두분 데이트 즐거우셨남유? 부럽당~

  • 2009년 3월 5일 오후 9:10

    요즘 프랑스영화제 시작했습니다, 가고 싶은데 왜 이리 시간 내기가 어려운지..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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