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한많은 세상을 등지고
주님 곁으로 가신지 올해로
벌써 육년째..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새삼 생각나는 날입니다..
길고 긴 병원 생활..
스스로 지치셔 생의 끈을 놓으신 그날
이후로 전 언제나 불효자일 수밖에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아픔도 조금씩
무디어지는 저 자신을 보면서
세월이 참 무섭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자식 걱정에 고통받는 아들 꿈에 오시는..
언제 불러도 그리운 어머님..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