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머니

2009. 2. 22. 오후 7:18:30

글자

+ 찬미예수님!!


 

한많은  세상을 등지고

주님 곁으로 가신지 올해로

벌써 육년째..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새삼 생각나는 날입니다..

 

길고 긴 병원 생활..

스스로 지치셔 생의 끈을 놓으신 그날

이후로 전 언제나 불효자일 수밖에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아픔도 조금씩

무디어지는 저 자신을 보면서

세월이  참 무섭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자식 걱정에  고통받는 아들 꿈에 오시는..

언제 불러도 그리운 어머님..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댓글 3

  • 2009년 2월 22일 오후 7:34

    세월이 흘러도 어머니를 애틋이 그리워하는 아들이 있으니 당신 생애는 헛되지 않으셨습니다

  • 2009년 2월 23일 오전 9:11

    돌아서서 목이 메도록 그리워하면서 만나면 아직도 얼굴긋는 나의 어린 모습..어머니..사랑하는 어머니..

  • 2009년 2월 23일 오전 9:19

    오늘 어머니께 전화드려야하겠습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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