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가는 길

2009. 2. 23. 오전 5:26:25

글자

희망으로 가는 길


     길이 없는 곳에
     홀로 버려질 수 있습니다..

     어둠이 우리에게
     달려들 수 있습니다..

     가슴이 막혀 숨도
     못 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무너져서는 안됩니다..

     발길을 돌리려고
     해서도 안됩니다..

     우리가 가는 걸음걸음이
     길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신이 가는 길이
     희망 그 자체가 될 것이기 때문에..

     길이 없는 곳에서 우리
     스스로 그 길이 될테니까..



 



흐르는 음악은 수와진의『파초』입니다.
 
 

댓글 2

  • 2009년 2월 23일 오전 9:16

    절망이 없는 것이 아니 절망을 돌아가는 것이 희망이 아닙니다. 절망하며...희망을 품고 일어설 때 우리는 희망이 됩니다.

  • 2009년 2월 23일 오전 10:39

    우리는 절망스러운 상황을 겪었지만 희망을 품고 일어섰고 지금도 묵묵히 길을 만들면서 가고 있습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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