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오아시스

2008. 12. 3. 오후 12:31:27

글자
+ 찬미예수님!!
 
 
 
  살다보면 내 마음이 사막을 구르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얼굴은 잿빛이 되고 웃음은 사라진 모습이 됩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당황한 모습을 스스로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헤매다 지쳐 포기하고 쓰러진 안쓰러운 모습을 보여주게 되죠.
 
 
  나약한 마음이 찾는 곳은 이런 것이죠. 그냥 머릿속에 약을 이렇게 넣어 줍니다.
 
  약의 효과가 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지만 그러질 못하고 괴로워집니다.
 
 
  전보다 더 괴로워진 사막같은 마음에 이제 바람까지 불어 손을 쓸 수가 없어집니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보다 이런 나를 가만히 바라봅니다.
 
 
  그렇게 하고나면 조금은 편안해지는 저를 발견합니다. 광풍같은 마음의 바람도  
 
  미풍으로 바뀌고  아무런 이유없이 오락가락하는 저를 발견하며 웃음을 찾습니다.
 
  
                                                                                              안단테 안단테 / ABBA
 
마음의 평화가 항상 있을 수만 없는게 우리네 인생입니다. 괴롭고 슬프고 우울하고 열 받아도
 
  그러고 있는 나를 가만히 바라보면 편안해집니다. 마음의 오아시스란 이런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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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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