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무식, 과격

2008. 12. 3. 오전 7:55:00

글자
+ 찬미예수님!!
 
군대생활을 시작했을 때부터 제 인생의 모토가 이거였습니다.
단순, 무식, 과격하게 살자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별반 다르지는 않습니다.
제가 단순하고 무식하고 과격하다는데 동의하지 않을 행님, 누님들이 많으시겠지만..
 
그래도 전 그렇게 생각하고 삽니다. 산다는게 뭐 별거냐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합니다.
해야할 일이 있다면 무식하게 행동부터 옮깁니다.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아무것도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과격하게 실행합니다.
뭐 이것은 폭력적인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실천에 해당합니다. 
 
어제 저녁에 이 주제로 잠시 집사람과 이야기했는데, 집사람 코웃음을 칩니다.
" 뭐라고!! 당신이 단순, 무식, 과격하다고 ? "
" 사람들한테 물어봐라. 누가 당신을 그렇게 이야기하는지. 웃기고 있네!! "
 
오늘 아침에 나이가 든다는 실감을 한 것이 놀고 있는 마당에 미뤄논 공부 좀 하자였는데,
슬슬 꾀가 나는 것이 굳이 인테리어용 프로그램을 공부해야하나 하는 의문이 드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생각을 했습니다. 단순, 무식, 과격하게 살자~~~~~
 
행님, 동상들이 공감할 만화 첨부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용..
 

댓글 4

  • 2008년 12월 3일 오전 9:31

    정말 단순 무식 과격 이네여..ㅋㅋ 근데 왠지 남의 일이 아닌 듯한 이 느낌을 멀까....ㅡㅡ;;;

  • 2008년 12월 3일 오전 9:51

    정말로 재밌네요..히히히

  • 2008년 12월 3일 오전 10:41

    정말 지존이네요~

  • 2008년 12월 4일 오후 8:01

    지존이 뭔지? 이름인가? 아니면 내가 모르는 (다른 이는 다 아는) 뜻이 있는지?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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