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2010. 3. 23. 오후 9: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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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진리는 주님의 가르침입니다. 사랑하며 사는 일입니다. 자유는 무엇이나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어린이의 생각입니다.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것이 진정한 자유입니다. 사랑이 곧 자유라는 말씀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뛰어넘는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유다인들은 동문서답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내세워 종노릇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핀트’가 맞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인내를 갖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의 사랑입니다. 그분의 자유로움입니다. 누구라도 ‘나만 잘났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어른과 아이 사이에서도 때로는 아이가 옳을 수 있습니다. 큰 그릇의 사람은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지만, 옹졸한 사람은 허세를 부립니다. 복음의 유다인들 역시 만용을 부리고 있습니다. 누구나 자유로워지고 싶어 합니다. 삶의 두려움과 불안에서 해방되고 싶어 합니다. 그러면서도 ‘구체적인 노력’은 게을리합니다. 사랑하며 사는 일은 소홀히 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사랑하면 자유스러워진다’는 사실을 체험해야 합니다. 용서하면 미움이 사그라지고, 절제하면 욕망이 가라앉습니다. 선행을 베풀면 삶의 허무마저 기쁨으로 바뀝니다. 진정 진리는 사람을 자유롭게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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