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2010. 3. 15. 오후 8: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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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사람들은 ‘벳자타 못’ 물이 출렁거리면 기적이 일어나고, 처음으로 뛰어든 이는 은혜를 입는다고 믿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지금도 여러 곳에 있습니다. 그런데 38년을 기다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끈질긴 인내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를 측은히 여기시어 기적을 베풀어 주십니다. 그런데 그날이 바로 안식일이었습니다. 유다인들은 ‘병이 나아’ 들것을 들고 가는 그 병자에게 시비를 겁니다. 안식일에는 ‘무거운 짐’을 드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는 개의치 않습니다. 그에게는 자신을 낫게 해 주신 분의 말씀만이 있을 뿐입니다. 38년을 기다린 끝에 얻은 치유였기 때문입니다. 유다인들의 시비는 계속됩니다. 그들의 화살은 예수님을 향합니다. 그들 눈에는 38년의 애절함이 보이지 않습니다. 안식일 법을 어긴 행동만이 보일 뿐입니다. 그런 행동을 지시한 사람의 의중만이 관심입니다. 그런 곳에 어떻게 ‘율법의 정신’이 있을는지요? 조직과 단체가 그렇게 바뀌고 있다면 누군가 제동을 걸어야 합니다. 사랑은 규칙보다 더 소중합니다. 모든 질서를 뛰어넘는 감동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남자는 38년을 기다린 끝에 ‘사랑의 주님’을 만났던 것입니다. 벳자타 못은 기원전 2세기경, 성전에 맑은 물을 공급하려고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물에 치료 효과가 있다는 소문에 병자들이 모여들었다고 합니다. 벳자타 못은 우리 곁에도 있습니다. 애절한 믿음으로 다가가면 어디에서든 만날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Vidi aq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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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10.03.17조회 36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10.03.16조회 36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10.03.15조회 38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10.03.14조회 39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10.03.14조회 36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10.03.13조회 36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10.03.12조회 36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10.03.11조회 35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10.03.10조회 38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10.03.09조회 37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10.03.07조회 37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10.03.07조회 34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10.03.06조회 38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10.03.04조회 37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1]10.03.03조회 39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10.03.02조회 35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10.03.01조회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