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2010. 3. 9. 오전 6: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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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복음의 종은 도가 지나칩니다. 그렇게 ‘큰 탕감’을 받고도 동료의 작은 빚을 참아 주지 못합니다. 남이 베푼 것을 ‘당연하게’ 여기면 그렇게 됩니다. 현실을 보는 능력이 결여된 것이지요. 돌아보면 우리는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주셨기에 ‘모든 것’이 존재합니다. 그런데도 부족함만 헤아리고 있다면 삶이 행복할 리 없습니다. 세상에는 ‘당연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은 유혹입니다. 행복해지려면 이 유혹을 ‘넘어서야’ 합니다. 주어진 모든 것을 ‘감사의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주셨기에 존재함을 인식하는 것이지요. 복음의 종은 동료를 ‘자신의 틀’에 맞추려 했습니다. 자기 뜻을 따라 주지 않는다고 ‘걸고 넘어졌기에’ 고발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임금은 자신의 틀에 맞추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복음의 종을 ‘자유롭게’ 해 주었습니다. 이것은 돈이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닙니다. ‘너그러움’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남을 나에게 맞추려 들면 ‘복음의 종’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람을 ‘못살게 하는’ 행동이 됩니다. 그런데도 많은 이는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가까이 지낸다는 이유로 그냥 넘어가려 합니다. 무엇이든 ‘당연히 받아들이면’ 현실 감각을 잃게 됩니다. 세상에는 ‘거저 되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하찮은 일에도 아픔이 숨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용서 / 김정만 1집(내 머물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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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10.03.11조회 35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10.03.10조회 38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10.03.09조회 38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10.03.07조회 37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10.03.07조회 34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10.03.06조회 38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10.03.04조회 38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1]10.03.03조회 39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10.03.02조회 35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10.03.01조회 35남을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10.02.28조회 39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10.02.28조회 35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10.02.26조회 37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10.02.25조회 35누구든지 청하는 니는 받을 것이다.10.02.24조회 37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10.02.24조회 34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10.02.22조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