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2010. 3. 4. 오후 1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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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소작인들은 겁이 없습니다. 소작료를 내지 않을뿐더러, 주인이 보낸 종들을 학대하고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나중에는 주인이 보낸 아들마저 죽입니다. 그러고는 아들의 상속권을 가로채려 했습니다. 아무리 그렇기로서니, 그렇게까지 할 소작인들이 있을는지요? 유다인들의 모습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지만 제대로 주님을 섬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깨우침을 전하러 온 예언자와 예수님을 학대하고 죽이려 든다는 비유입니다. 조선 초기의 ‘한명회’와 ‘권람’은 세조의 즉위를 도운 일등 공신입니다. 정국이 안정되자 두 사람은 견제 세력으로 바뀌지요. 그러다 한명회의 딸이 성종 비로 간택되자, 권람과 그의 사위 ‘남이 장군’은 불안을 느낍니다. 그래서 ‘유자광’을 찾아가, 세조의 장례식 때 쿠데타를 일으켜 한명회를 없애자고 합니다. 하지만 유자광은 거절합니다. 이후 계획은 탄로 났고, 남이는 숙청되고 맙니다. 유자광이 남이에게 동조했더라면 한명회는 역사에서 사라졌을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한명회는 유자광마저 제거하려 듭니다. 그리하여 성종을 움직여 유자광을 경상도 동래 땅으로 귀양 보냅니다. 그런 뒤에도, 유자광이 남이 장군을 거짓 밀고해 죽게 했다는 소문을 만듭니다. 은혜를 배신으로 갚은 것이지요. 역사에 남아 있는 유자광에 대한 억울함입니다. 복음의 소작인들은 우리 역사에도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Hodie Christus Natus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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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10.03.07조회 34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10.03.06조회 38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10.03.04조회 38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1]10.03.03조회 39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10.03.02조회 35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10.03.01조회 35남을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10.02.28조회 39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10.02.28조회 35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10.02.26조회 37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10.02.25조회 35누구든지 청하는 니는 받을 것이다.10.02.24조회 37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10.02.24조회 34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10.02.22조회 34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10.02.22조회 36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유혹을 받으셨다.10.02.21조회 34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10.02.20조회 32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10.02.19조회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