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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레위’는 부르심을 받고 예수님의 제자가 됩니다.
‘마태오’입니다. 그는 제자가 된 뒤에 이름을 바꾸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세리 레위가 아니라 주님의 제자
‘마태오’로 살겠다는 다짐입니다.
‘마태오’의 말뜻은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당시 사람들은 세리를 멸시했습니다.
그들과 어울리는 이들도 색안경을 끼고 봤습니다.
그러기에 바리사이들은 예수님께 따집니다.
세리와 함께 식사하시는 것에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낸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죄인들과 어울리러’ 오셨음을 천명하십니다.
그들에게 ‘천상 기운’을 주시려고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레위는 부르심에 선뜻 나섭니다.
‘모든 것을 버려둔 채’ 따라갑니다.
사람들에게 비난받는 세리였지만, 안정된 직업이었습니다.
그런데 포기한 것입니다. 그만큼 레위는 준비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위한 잔치를 베풉니다. 레위의 예의입니다.
이제, 내 인생의 주인은 ‘예수님 당신’이시라는 고백입니다.
그는 자신의 재물도 예수님의 일행을 위해 내놓았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세리 레위’의 모습은 있었습니다.
주님 앞에서의 부족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분께서는 개의치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당신의 일을 맡기시려고 부르셨습니다.
언제라도 부르심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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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여 이 죄인이 / 작사/작곡 : 안철호 , 노래 : 신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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