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2010. 2. 12. 오전 5:27:06

글자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고쳐 주십니다. “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예수님의 모습이 그려지는 장면입니다. 그렇게까지 할 이유가 없으셨지만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의 아픔에 동참하시는 모습입니다. 못 듣는 서러움을 이해하셨던 것입니다. 사람들이 만날 때 조금만 웃어도 그 사람이 따뜻해 보입니다. 조금만 다정하게 악수해도 사람이 ‘달라’ 보입니다. 그런데 그걸 아낍니다. 귀먹고 말 더듬는 이에게 ‘일부러’ 손가락을 대시는 예수님을 묵상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만나면 서로 웃습니다. 하늘의 기운이 가득 차 있기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습니다. 불만을 가진 아이들입니다. 어른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족과 여유를 갖고 있지 못하기에 웃음을 감춥니다. 한마디 말도 정중히 하면 주변이 환해집니다. 도움 준 이에게 고맙다고 하면 서로가 행복해집니다. 자녀를 칭찬하면 그의 ‘삶’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그걸 못 합니다. 손해 보는 것도 아닌데 말을 아낍니다. 복음의 말 더듬는 사람과 진배없습니다. 예수님 앞에 나서야 합니다. 그분을 닮으려 애쓰는 일입니다. 그러면 어느 날 주님께서는 “에파타!” 하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전에 ‘듣지 못하던 것’을 듣게 해 주십니다. 자연의 소리입니다. 가족의 소리입니다. 어린이의 소리입니다. 마음을 열면 행복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어둠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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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10.02.13조회 37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10.02.13조회 35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10.02.12조회 35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10.02.10조회 38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10.02.09조회 37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10.02.08조회 37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10.02.08조회 36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10.02.06조회 36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10.02.05조회 36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10.02.04조회 37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셨다.10.02.04조회 34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자기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10.02.03조회 35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10.02.01조회 57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10.01.31조회 35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10.01.31조회 58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10.01.29조회 62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나지만, 그 사람은 모른다.10.01.29조회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