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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예수님의 일행을 따라다닙니다.
함께 있는 시간이 즐겁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기적을 보았습니다.
하늘의 능력을 체험했고, 하느님의 현존을 확인했습니다.
삶의 또 다른 에너지인 ‘희망’을 느꼈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만사 제쳐 두고 예수님을 따라나섭니다.
주님께서는 사랑의 눈빛으로 대하십니다.
그들을 ‘목자 없는 양’처럼
여기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계속해서 희망을 주십니다.
병자들을 낫게 하시고, 가난한 이들을 위로하시며,
악령 들린 이에게는 자유의 기대를 갖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 또한
언제나 희망을 ‘먼저’ 이야기해야 합니다.
희망은 하늘의 힘입니다.
얼마만큼 희망을 안고 살고 있는지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지요?
희망은 ‘덕’입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깨달아지지 않습니다.
아무런 투자 없이 가만있는데
삶의 에너지를 만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먼저 뛰어들고, ‘먼저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누구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년을 바랍니다.
재산이 많고 통장에 돈이 넉넉하다고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께서 ‘주셔야’ 행복한 삶이 가능해집니다.
복음의 군중은 이것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면서 희망을 보았던 것입니다.
우리 또한 성체 안에서 ‘삶의 에너지’를 받아야 합니다.
불공평한 현실에서 희망을 안고 살아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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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 Is So Good - Sheila Wal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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