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2010. 3. 6. 오전 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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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아버지, 재산 가운데에서 저에게 돌아올 몫을 주십시오.” 작은아들은 이 말을 오랫동안 연습했을 것입니다. 아버지의 성품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말없이 내어 줍니다. 작은아들도 놀랐지만, 큰아들이 더 놀랐을 것입니다. ‘여러 해 동안 종처럼 섬겼지만’친구들과 즐기라고 염소 한 마리 주지 않던 아버지였기 때문입니다. 작은아들은 재산을 손에 쥐자 서둘러 떠납니다. 인사 한마디도 없이, 혹시나 아버지 마음이 변할까 봐 연기처럼 사라진 것입니다. 아버지는 어찌하여 철없는 아들에게 거금을 쥐어 준 것일까요? 가져가면 분명 날려 버릴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한 이유는 무엇일는지요? 아버지는 알고 있었습니다. 유산이 있는 한, 그것에 마음을 빼앗겨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선뜻 주었던 것입니다. 재산보다 아들이 더 소중했던 것입니다. 아버지의 판단처럼 아들은 재산을 다 날립니다. 거저 생긴 것이었기에 물 쓰듯 써 버렸습니다. 빈털터리가 되자 고생과 굶주림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비로소 그는 ‘인생의 눈’을 뜹니다. 그리하여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실패와 좌절은 곧바로 은총이 되었던 것입니다. 복음의 주제는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믿는 주님 역시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지니셨음을 알리려는 데 있습니다. 그러니 실패 속에서도 일어서야 합니다. 그리고 하늘의 뜻을 찾아봐야 합니다. 아버지의 집에는 언제나 넉넉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집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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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10.03.07조회 37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10.03.07조회 35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10.03.06조회 39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10.03.04조회 38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1]10.03.03조회 40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10.03.02조회 36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10.03.01조회 36남을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10.02.28조회 40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10.02.28조회 36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10.02.26조회 38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10.02.25조회 36누구든지 청하는 니는 받을 것이다.10.02.24조회 38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10.02.24조회 35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10.02.22조회 35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10.02.22조회 37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유혹을 받으셨다.10.02.21조회 35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10.02.20조회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