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2010. 3. 14. 오전 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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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두 아들의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감동적입니다. 어리석을 정도로 착한 아버지 때문입니다. 작은아들은 재산을 물려받자 곧바로 객지로 떠납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렸던 가출입니다. 돈을 손에 쥔 그에게는 보이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까운 돈을 물처럼 다 써 버렸습니다 . 아버지는 작은아들이 재산을 달라고 했을 때 ‘몽땅 날릴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렇게 해야만 정신 차리고 돌아올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예상대로 돈이 떨어진 작은아들은 힘이 없었습니다. 돈 힘으로 살아왔으니 당연한 일입니다. 인간이 비참함을 체험할 때 은총은 시작된다고 했습니다. 작은아들은 처참한 상황에서 비로소 아버지를 떠올리고 집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합니다. 작은아들은 자신을 맞아 줄 아버지의 ‘여러 모습’을 상상했을 것입니다. 첫째는, 꾸중하는 모습입니다. “네가 그렇게 될 줄 알았다. 그 많은 재산을 다 어떻게 했느냐?” 분노하는 모습 앞에서 그는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 막막했을 것입니다. 다음은, 침묵하는 모습입니다. “잘 왔다.”는 말씀도, “왜 왔느냐?”는 물음도 없는 차디찬 모습입니다. 어쩌면 그 모습은 꾸중하는 아버지보다 더 아프게 다가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의 아버지는 아무것도 묻지 않았습니다. 어떤 조건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 모습이 바로 ‘하느님 아버지의 모습’이라는 것이 복음의 교훈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아버지 집으로 갑니다 / 김현주 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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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10.03.15조회 37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10.03.14조회 39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10.03.14조회 36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10.03.13조회 36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10.03.12조회 36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10.03.11조회 35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10.03.10조회 38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10.03.09조회 37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10.03.07조회 37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10.03.07조회 34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10.03.06조회 38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10.03.04조회 37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1]10.03.03조회 39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10.03.02조회 35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10.03.01조회 35남을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10.02.28조회 39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10.02.28조회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