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

2010. 3. 24. 오후 10: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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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가브리엘 천사의 인사말입니다. 기쁨의 이유를 ‘은총’이라 하고 있습니다. 은총이 가득하면 기쁨도 가득하다는 암시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다른 곳에서 기쁨을 찾습니다. 물질이 넘치고, 건강이 받쳐 주면 ‘자동적’으로 기쁘게 되는 줄 압니다. 하지만 ‘근본’은 은총입니다. 모든 것에 ‘앞서’ 은총이 있어야 함을 천사는 알려 주고 있습니다. 기도와 성사 생활에 힘쓰는 이들은 삶의 불가능을 차츰 ‘가능한 일’로 바라봅니다. 할 수 없다고 제쳐 두었던 일을 극복해 나갑니다. 하늘의 힘이 끌어 주시는 것이지요. 이러한 ‘체험 자체’가 은총입니다. 사업이든, 인간관계든 그렇게 해서 ‘생각도 하지 않았던’ 방향으로 나아감을 보게 됩니다. 마리아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만났기에 삶이 바뀌십니다. 평소의 신앙생활이 어떠하셨는지 짐작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천사는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세세한 설명을 하지 않습니다. ‘높으신 분의 힘’이 하시는 일이라고만 답합니다. 그러고는 불가능한 상황에서 아기를 가진 ‘엘리사벳’ 이야기를 합니다. 둘러보면 ‘하느님의 손길’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러기에 마리아께서는 순순히 응답하셨습니다. 우리 역시 그렇게 응답하며 살아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움직여 나가더라도 너무 서운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 안에 담긴 ‘높으신 분’의 뜻을 헤아릴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쇼팽의 아베마리아 / 조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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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10.03.27조회 35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10.03.25조회 35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10.03.24조회 38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10.03.23조회 37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10.03.23조회 34나는 세상의 빛이다.10.03.22조회 34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10.03.20조회 36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10.03.20조회 36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10.03.18조회 38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10.03.17조회 35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10.03.16조회 36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10.03.15조회 37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10.03.14조회 38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10.03.14조회 35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10.03.13조회 36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10.03.12조회 36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10.03.11조회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