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2015. 4. 15. 오전 5: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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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그러나 백성에게 돌을 맞을까 두려워 폭력을 쓰지는 않았다”(사도 5,26). 독서의 이 마지막 한마디가 눈길을 끕니다. 지도층의 태도가,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하는 사도들과 크게 비교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당신께 돌을 던지려고 하였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으셨습니다(요한 11,8 참조). 스테파노도 돌에 맞아 순교했고(사도 7,57-60 참조), 바오로도 돌을 맞았습니다(사도 14,19 참조). 예수님이나 사도들은 돌에 맞지 않으려고 자신의 믿음과 신념을 결코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진리였기 때문입니다. 독서에서도 사도들은 두려움 없이 하느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복음 때문에 감옥에 갇혔던 사람이 밖에 나와 다시 복음을 선포하고 있다면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는 누구나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박해를 이미 예상하고 있었고 또한 어쩔 수 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사도들에게는 그것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반면, 막강한 공권력과 힘을 가진 박해자들은 자기들이 반대의 표적이 될까 봐 잔뜩 겁을 집어먹었습니다. 그들은 사도들의 활동을 저지하고 싶었지만 사도들에게 치유받은 병자가 있었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반응이 두려워서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그들에게는 목숨을 바쳐 가면서 지켜야 할 진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들 처신의 이유와 동기는 시기심이었지 (사도 5,17 참조) 진리가 아니었습니다. 진리는 진리이기 때문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받아들이건 받아들이지 않건 관계없이, 복음 선포가 나에게 도움이 되건 손해가 되건 상관없이 진리는 선포되어야 합니다. 그것을 헤아리는 사람은 이미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권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따라가는 사람은 “이것이 안전한 길인가?” 묻지 않고 “이것이 하느님의 뜻인가?”를 물으면서 행동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서로가 서로에게 향기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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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15.04.17조회 32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15.04.16조회 33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15.04.15조회 33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15.04.14조회 33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15.04.13조회 34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15.04.12조회 42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15.04.11조회 40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15.04.10조회 55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15.04.09조회 46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15.04.08조회 70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15.04.07조회 33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15.04.06조회 33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15.04.05조회 33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15.04.04조회 32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15.04.03조회 33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15.04.02조회 33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15.04.01조회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