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2014. 1. 25. 오전 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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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의 복음을 들으며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바오로 사도가 체험한 회심의 사건을 머릿속에 그려 봅니다. 후대의 역사가들이 세계사적 사건이었다고 평가하는 바오로 사도의 이 체험은 바오로의 인생을 변화시킨 것만이 아니라 초대 교회 전체에 크나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는 바오로 사도가 이스라엘의 경계를 넘어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는 데 기여한 놀라운 업적을 보면 절로 실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체험이 얼마나 많은 사람의 회심에 영감을 주었는지를 우리는 교회사 안에서 거듭 확인합니다. 유례를 찾기 어려운 근본적인 회심의 체험과 여기에 철저하게 뿌리박은 그의 신학은 놀랍게도 현대의 가장 급진적인 철학자들까지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계사적, 교회사적, 사상사적 흐름 속에 높이 서 있는 거대한 인물로서 존경받는 바오로 사도이지만, 사도행전과 그의 서간에서 들려주는 자신의 이야기들 덕분에 우리 그리스도인 각자의 인생 여정의 동반자로 삼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마스쿠스 회심의 사건을 통해 우리 신앙의 여정에 반드시 필요한 회심의 본질이 무엇인지 묵상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바오로 사도 자신이 예수님을 박해한 장본인이었다는 사실을 철저하게 자각하는 동시에 자신의 힘으로는 그 비참함과 죄의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력함을 온전히 체험한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바오로는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 하나니아스의 위로에 온전하게 치유되어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무엇을 망설입니까?”(22,16) 우리 모두가 자신의 무력함과 부족함을 깊이 느끼는 가운데 주님의 위로에서 진정한 힘을 얻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은총을 오늘 바오로 사도와 함께 청하면 좋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가서 제자 삼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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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끝장이 난다.14.01.27조회 40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14.01.26조회 41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14.01.25조회 39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14.01.24조회 38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14.01.23조회 33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14.01.22조회 41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14.01.21조회 42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14.01.20조회 49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14.01.19조회 39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14.01.18조회 48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14.01.16조회 53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14.01.15조회 61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14.01.14조회 52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14.01.13조회 57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14.01.12조회 50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14.01.11조회 51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14.01.10조회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