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2014. 1. 23. 오전 4: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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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 더러운 영들에게 엄하게 함구령을 내리신 이유는 아마도 그들의 교활함으로 예수님의 신원을 왜곡하며 복음 선포를 교묘하게 가로막으려 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더러운 영은 무엇인지 묵상해 봅니다. 복음서에서처럼 광기를 보이며 소리 지르는 영을 일상에서 만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만, 예수님의 복음 선포를 교묘하게 가로막고 그분의 모습을 왜곡하는 더러운 영이라면 그것은 계몽된 과학 시대에 산다고 자부하는 우리 안에 오히려 더 깊이 뿌리박고 있는 듯합니다. 우리 시대의 더러운 영의 작용과 관련해서 먼저 떠오르는 사실은, 현대인들이 투명하고 진실하게 하느님 앞에 서는 법을 점점 더 잊어버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더러운 영의 본성이란 단순하고 투명한 진리마저 점점 더 복잡하게 만드는 가운데 그것을 왜곡하는 행위나 사고방식에 그럴듯한 핑계를 대는 데 있는 것이 아닐까요?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서 더러운 영을 거슬러 나를 지키고 복음에 귀 기울일 마음의 자세를 가다듬는 길은 무엇일는지요? 이렇게 성찰하다가 평생 자신의 명예와 이익에 무관심했던 화가 장욱진의 좌우명이 떠올랐습니다. “나는 단순하다. 나는 모든 것을 연소하고 가고 싶다.” 투명하고 소박한 그의 그림에, 진실하고 치열했던 그의 일생에 잘 어울리는 말입니다. 우리 신앙인의 인생길 역시 예수님의 진리 앞에 단순하게 서서, 그 진리가 알려 주는 삶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살아가는 것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매일 미사-





♬ You are M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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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14.01.25조회 39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14.01.24조회 38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14.01.23조회 34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14.01.22조회 41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14.01.21조회 43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14.01.20조회 49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14.01.19조회 40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14.01.18조회 49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14.01.16조회 53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14.01.15조회 61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14.01.14조회 53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14.01.13조회 57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14.01.12조회 50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14.01.11조회 51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14.01.10조회 42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14.01.09조회 38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14.01.08조회 42